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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에쓰오일 사외이사'로 연 8000만원 급여.. 김앤장 18억과 별도
https://news.v.daum.net/v/20220405113738583 https://news.v.daum.net/v/20220405145809331 https://news.v.daum.net/v/20220406105948823 "18억 한덕수, 최저임금 9160원 많다니"..민주, 최저임금 개편 우려 (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윤다혜 기자 = 윤석열 정부 첫해 적용될 최저임금에 대한 심의가 시작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6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주장한 '최저임금 차등적용'에 우려를 news.v.daum.net
2022.04.06 -
매장 텅텅, 라이더 겨우 1만명.."굶어 죽을 판" 봉쇄 상하이 아우성
https://news.v.daum.net/v/20220406144530738
2022.04.06 -
서부발전, 한국형 가스복합발전 시대 '개막'
https://news.v.daum.net/v/20220405183822076 이 와중 하필 굥.... 굥은 소형 스마트원자로 (smr ) 추진???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25249.html 핵발전소라니.....이 뭔... 방사능은??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0883
2022.04.06 -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블랙아웃이었다던 여경.gif(펌)
블랙아웃 상태에 빠져 아무 기억도 없다던 여경. 그런데 유족이 공개한 CCTV에선 범인이 했던 행동을 신나게 재연하며 기억하고 있음. 씨-발년아;;; 저년이 밖으로 도망 나가서 저러고 있는 동안 아저씨는 아내를 살리기 위해 범인이랑 싸우고 계셨음. 피해 부인은 범인이 휘두른 칼에 경추가 관통되어 피를 뿜으며 쓰러졌고 피해 딸은 양팔과 얼굴의 속살이 다 보일 정도로 끔찍한 상해를 입은 상태에서 가해자의 칼을 든 손을 붙잡으며 대치함. 결국 40대 어머니는 몸의 절반을 움직이지 못하게 됐으며 지능이 1, 2살 수준으로 낮아지고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태. 20대 딸은 얼굴을 심하게 다쳐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심지어 해당 경찰관들의 사과 한마디도 없었음.
2022.04.06 -
4050세대의 의리 (펌)
2번 남들도 안변하겠군요... ㅋㅋ 2번 남들 때문에 지금 학생들이 성인 되면 군대 기간도 늘어나고..ㅋㅋ 최저 임금에 120시간 일하고 ㅋㅋ 지금 학생들이 무슨 죄입니까... -_-
2022.04.06 -
윤씨, 정부의 첫 최저임금은 얼마? 업종별로 따로 정해야 할까?
국민들을.. 계급제로 운영 하는구나.. 또다른 국민간 갈등만 유발....
2022.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