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블랙아웃이었다던 여경.gif(펌)
2022. 4. 6. 08:24ㆍ카테고리 없음
블랙아웃 상태에 빠져 아무 기억도 없다던 여경.
그런데 유족이 공개한 CCTV에선 범인이 했던 행동을 신나게 재연하며 기억하고 있음.
씨-발년아;;; 저년이 밖으로 도망 나가서 저러고 있는 동안
아저씨는 아내를 살리기 위해 범인이랑 싸우고 계셨음.
피해 부인은 범인이 휘두른 칼에 경추가 관통되어 피를 뿜으며 쓰러졌고
피해 딸은 양팔과 얼굴의 속살이 다 보일 정도로 끔찍한 상해를 입은 상태에서
가해자의 칼을 든 손을 붙잡으며 대치함.
결국 40대 어머니는 몸의 절반을 움직이지 못하게 됐으며
지능이 1, 2살 수준으로 낮아지고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태.
20대 딸은 얼굴을 심하게 다쳐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심지어 해당 경찰관들의 사과 한마디도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