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보는 한국 대선
미국의 퀸시 연구소라는 정책연구소에서 한국 대선 유력후보 2명을 비교한 글을 올렸습니다. 퀸시 연구소는 미국 재계에서 좌/우파를 대표하는 조지 소로스와 찰스 코크가 공동 설립한 싱크탱크 기관입니다. 설립된지 몇년 되지도 않았는데 꽤 유력한 정책 연구기관이 됐습니다. 다른 사이트에 올라온 기고문 번역 공유합니다. After elections, South Korea could become more hawkish, combative 대선이 끝나면, 한국은 더욱 강경한 매파가 될 수 있다 Written by Daniel Larison 기고자 : 대니얼 래리슨 The South Korean presidential election next month will have significant implications f..
2022.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