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2. 2. 19:04ㆍ카테고리 없음
이번 '방탄소년단-오징어게임' 크로스오버를 놓치지 마세요!
What can be better than the Bangtan Boys performing live in LA? A BTS member wearing a Squid Game costume to sing ‘Love myself’!
Day 3 of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concert gave fans a treat to both eyes and ears, as Taehyung put on a red-clad suit, like the one worn by Henchmen in the Netflix series that took the world by a storm, Squid Game.
Netizens took to Twitter to share their favourite star doing cosplay on stage. In one clip, Taehyung can also be seen trying to flip a mic and hold it as it comes back, but the mic falls on the stage floor making fans giggle at the adorable fail.
LA에서 라이브 공연 하는 방탄소년단 보다 더 좋은 게 어디 있겠습니까? 오징어게임 복장을 한 방탄소년단 멤버가 'Love own'을 부르고 있다!
온스테이지 공연 허가 3일 차 태형은 전 세계를 강타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에서 헨치맨이 입던 것과 같은 붉은색 양복을 입고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
네티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가 무대에서 코스프레를 하는 모습을 트위터에 공유했습니다. 한 영상에서는 태형이 마이크를 뒤집어서 잡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지만 마이크가 무대 바닥에 떨어져 팬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https://www.eastmojo.com/events/2021/12/02/bts-live-concert-taehyung-is-a-henchman-from-squid-game/
세계 1위 흥행한 드라마
역대급 한류 드라마로 등극한
오징어게임 가면에
오징어게임 음악까지
연출했다고 함
분위기는
거의 핵폭탄 터진 수준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