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로버트 패틴슨과 워너브러더스 차기작, 플랜B 제작 논의 중

 

 

봉준호, 로버트 패틴슨과 워너브러더스 차기작, 플랜B 제작 논의 중

 

봉준호 감독 은 2020년 기생충으로 오스카를 휩쓴 후 차기작을 구상하는 데 거의 2년이 걸렸고 차기작을 찾은 것으로 보이며 특정 망토를 두른 십자군을 함께 데려갑니다. 소식통은 봉 감독이 워너 브라더스 를 위한 에드워드 애쉬튼의 다가오는 소설 Mickey7  을 기반으로 한 무제 영화를 쓰고 감독하기 위해 논의 중이며 배트맨  스타 로버트 패틴슨 이 주연을 논의 중이라고 Deadline에 알려줍니다. 봉 감독은 또한 Kate Street Picture Company 및 Plan B 의 최두호와 함께 자신의 프로덕션 회사 Offscreen을 위해 무제 영화를 제작할 예정 입니다.

 

 

 

The book will be published in in the first quarter of 2022 by St. Martin, a Macmillan imprint. While the film will be inspired by the novel, sources say that given Bong’s past experiences with adaptations, his version might ultimately may be different from the novel’s. The novel’s story follows, Mickey7, is an Expendable: a disposable employee on a human expedition sent to colonize the ice world Niflheim. Whenever there’s a mission that’s too dangerous—even suicidal—the crew turns to Mickey. After one iteration dies, a new body is regenerated with most of his memories intact. After six deaths, Mickey7 understands the terms of his deal…and why it was the only colonial position unfilled when he took it. Peter Dodd is overseeing for the studio.

 

이 책은 2022년 1분기에 Macmillan 임프린트인 St. Martin에 의해 출판될 예정입니다. 영화는 소설에서 영감을 받을 것이지만 소식통은 봉 감독의 과거 각색 경험을 감안할 때 그의 버전이 궁극적으로 소설의 버전과 다를 수 있다고 말합니다. 소설의 이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Mickey7은 소모품입니다. 얼음 세계 Niflheim을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 파견된 인간 원정대의 일회용 직원입니다. 너무 위험하고 심지어 자살까지 하는 임무가 있을 때마다 승무원은 Mickey를 찾습니다. 한 번의 반복이 끝나면 대부분의 기억이 손상되지 않은 상태로 새로운 몸이 재생됩니다. 6명의 죽음 이후, Mickey7은 그의 거래 조건을 이해하고… 그리고 그가 인수했을 때 그것이 채워지지 않은 유일한 식민지 지위였던 이유를 이해합니다. Peter Dodd가 스튜디오를 감독하고 있습니다.

 

 

 

Following Parasite’s sweep of the Oscars including a Best Director and Best Picture victory, Bong has taken his time in figuring out his next steps. Towards the end of 2021, he was presented the manuscript for the unpublished book by Ashton, which immediately drew his interest. The Oscar winner became loosely attached to the project late last year and prior to the holiday break met with some of the town’s most promising stars as every A-lister in their 30s was chasing the role. It wasn’t long before Bong and execs were impressed with Pattinson following his meeting and felt he was perfect for the role, with an offer going out right before the new year.

The Warner Bros feature marks Bong’s second deal with WarnerMedia in recent months following an HBO limited series based on Parasite in the works with Bong executive producing alongside Adam McKay.

As for Pattinson, this would mark his first film he has signed onto since finishing production on the anticipated The Batman. Warner Bros has already shown how much it plans to stay in business with him by recently signing him to a first-look deal. The Batman bows on March 4.

Bong and Pattinson are both repped by WME. Pattinson also being repped by 3 Arts, Curtis Brown Group and attorney Robert Offer and Bong is also managed by Jerome Duboz.

 

 

기생충 이 감독상과 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오스카를 휩쓴 후 봉 감독은 시간을 내어 다음 단계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2021년 말쯤 그는 Ashton의 미발표 책 원고를 선물로 받았고 즉시 그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오스카상 수상자는 작년 말에 프로젝트에 느슨하게 연결되었으며 휴가 방학 전에 30대의 모든 A급 스타들이 그 역할을 쫓고 있었기 때문에 도시에서 가장 유망한 스타들과 만났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봉 감독과 경영진은 Pattinson을 만난 후 그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고 새해 직전에 제안이 나갔고 그가 그 역할에 완벽하다고 느꼈습니다.

Warner Bros 기능은 봉 감독 이 Adam McKay와 함께 제작하는 작업 에서 기생충 을 기반으로 한 HBO 한정 시리즈에 이어 최근 몇 달 동안 봉 감독과 WarnerMedia와의 두 번째 거래를 표시합니다 .

Pattinson에 관해서는, 이것은 그가 기대 되는 배트맨 에 대한 제작을 마친 후 서명한 그의 첫 번째 영화가 될 것 입니다. Warner Bros는 최근에 그를 우선 검토하는 계약에 서명함으로써 그와 사업을 계속할 계획임을 이미 보여주었습니다. 배트맨  은 3월 4일에 절합니다.

Bong과 Pattinson은 모두 WME의 대표입니다. Pattinson은 3 Arts, Curtis Brown Group 및 변호사 Robert Offer와 Bong도 대리하고 있습니다. Jerome Duboz도 관리합니다.